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더발샵에 발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게시물ID : sisa_980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눈빛사랑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05 17:27:31

저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시는 여성분이였는데, 저보다 시사를 더 정확히 아시더군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파파이스랑, 뉴스공장 얘기하실땐 놀랐습니다.
저도 시간 없어서 많이 못보던 편이였거든요.
최저임금에 대해서 얘기할땐, 잘못전달 되었는지, 자기는 그거 보다 많이 번다며, 액수를 얘기하시던데,
저보다 많이 벌더군요.
그래도 나름 IT업계 있으면서 조금 번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반복된 생활이 싫다고 얘기할때, 아마 최저임금에 대해서 얘기 꺼내서 그렇게 들렸나 봅니다.
2가지에 대해 크게 놀랐는데, 첫번째는 생각보다, 정치 커뮤니티를 하지 않는 일반인들도, 꽤~ 시사를 많이 아시고 있다는점과
김어준이 그런 일반인들에게 잘 파고 들었구나.. 하는 점이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