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7살에 면허를 따서 초보운전 렌트하면서 감을 익히고 있는 1인 입니다 (--) (__)
다름이 아니라 렌트를 하면서 차에대한 감을 익히고 있는대 정말 궁금한게 있어 여쭈어 봅니다
제가 주말마다 렌트를 하면서 이곳저곳 돌아다녀보면서 차에대한 감을 익히고있는대
제가 이때까지 렌트했던거를 비교하면서 올려보겠습니다.!!
K5 : 뭔가 차가 큰거같지만 그래도 앞범퍼 길이나 폭 차량운행할때 중심등을 조금 잘 잡히는듯 했습니다.
MD : 딱봐도 K5 보다 작아보였지만 타고나서부터는 뭔가가 차가 큰느낌을 받았습니다. 왜그런걸까요..?? 뭔가 차폭감이나 이런걸 더 모르겠고...
중심도 계속 오른쪽으로 쏠리는듯 했습니다..
마지막
SM5(신형2014년도) : 여기서 저의 최대한 궁금증이 발생하였습니다... 어제 렌트를 하여 탓는대... 운전석에 앉아마자 생각난게 와.... 차가너무 크다..라는느낌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이건뭐.. 아무리 초보라도 감을 조금씩 익혀나가야되는부분인대 전혀모르겠고... 좌우 폭까지 계산이 안될정도로 너무 넓고 커보였습니다. 언덕골목길 같은곳에서는 심지어 정차되어있는 차까지 박을뻔했습니다..... 그땐 심장이 쫄깃쫄깃....
제가 너무 궁금해서 네이버에 두 차의 비교를 해보니 k5 전장 전폭이랑 SM5(신형) 전장 전폭이 같다는걸 봣습니다...
망치로 머리를 한대 맞은느낌까지 나더라구요 ... 어떻게 두개 똑같은 차인대 하나는 뭔가 보이는 느낌이고 하나는 전혀 감을 잡지 못할정도로 크게 느껴지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더라구요.. 더군다나 MD는 저 작았는대도 왜그리 폭계산이 잘 안되는지...
차게분들은 베테랑 분들이 많아서 한번 여쭈어 봅니다...
저의 궁금증을 들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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