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장인 공공기관 채용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다는 소문은 사실이었습니다. 감사원이 감사를 해보니까 사장 조카부터 여당의원의 비서관 출신까지 황당한 채용 과정을 거쳐서 속속 공공기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와 같이 바로 손석희의 멘트때문이었습니다. VCR 코멘트는 정상인데 앵커는 야당의원이 아닌 여당의원이라고 하여 마치 현재 민주당의원이 관계자인걸로 들리게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댓글 보니 그걸 지적하는 분들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