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사카직딩입니다.
예전 워킹의 추억이 서린 하나노케이지
파칭코기계를 야옥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원래 대부분 가운데 화면 부분만 구입해서 가볍게
사용하는데 그러면 맛이 안나길레 다 구입했습니다.
방금 택배원이랑 3층까지 들고 왔는데 엄청 미안
하더라고요.30키로는 될듯 합니다.
그냥 옛 생각에 가격도 저렴하고 마음도 뒤숭숭해서
구입해봤습니다.
도박은 도박이지만 자신이 항상 자제하며
잃어도 된다면 기분 전환과 시간 때우기론 정말
좋은게 파칭코인거 같습니다.
절대 도박는 이길 수 없고 돈을 따도 결국 언젠가는
마이너스가 됩니다.
이 점 잊지마시고 모두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