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새로운 마음으로 오유하자 해서 아이디도 바꾸고
월욜이면 지긋지긋한 기말고사도 끝나고 곧 고3이되네요
겨울이되니까 왠지모를 이상한 쓸쓸함이...;;
오유에서 그래도 많은 사람 알게되고 싶었는데 눈팅만3년 아이디만든지는 1년됬나?;;
베스트도 4번 가봤네요ㅎㅎ
12시 38분이네요
광주엔 지금 눈이 엄청 많이왔어요
밀려오는 외로움..
올해도 아무것도 이룬게 없군 하며 드는 회의감..
오늘도 이렇게 저물어가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