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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중학교때 성추행하니 생각나서 저도 써보는 군대성추행썰;
게시물ID : gomin_980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qZ
추천 : 2
조회수 : 939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1/24 04:36:46
후임녀석이 
전역전날 제가 누워있는데 와서 옆에 눕더니 앵기더군요.
안겨있게 내버려두자,

후임 : 왜 이리 가슴이 두근거려? 

이러길래 그냥 조용히있다가 
글쎄..? 라고 했더니 뭐야~라고 말하면서
후임의 손이 조심스레 살짝살짝 제 바지위로 귀두를 스치는 느낌이들길래 냅뒀더니 나중가니 제것이 커지더군요.
커진거를 느꼈는지 이거 왜이리 커져있어? 이러는겁니다.
너가 만지니 커졌지. 이랬더니. 
후임 : 만져도돼? 
이러길래 
저는 그러던지. 하며 응했더니 
그후로는 바지를 벗기더니 적극적인 주무름..
기분좋아? 이러길래 
응 좋아. 라고했죠.
그랬더니 
후임 : 더 기분좋게해줬으면 좋겠어? 이랬더니 
저는 솔직하게 응. 이라고했죠.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라고 묻길래
너가 입으로 해주는거지. 라고했더니
그후로는 입으로 해주더군요. 솔직히 기분은 엄청 좋았습니다.
여자에게 받는거랑은 차원이틀릴정도로;;
남자라서 어디가 좋은지 잘 아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입에쌌네요..

제목에 성추행이라고 쓰긴했지만
성추행이라기엔 솔직히 저도 즐긴면이 없지않아 있고 기분도 상당하게 좋았습니다.
순간 내가 게이인가?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건 솔직히 남자가 만지든 여자가 만지든 당연히 반응하고 커질수밖에 없는것이고.
그부분에서 내가 게이라서 커진건 아니다. 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전역하고 나서 그 후임으로부터 연락오는데 이 연락을 주고받다가는 정말 게이가 될거같아서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후로 여자친구가 쭉 없었는데 만약 애랑 연락 계속 주고받고했으면 저는 게이가 되지않았을까 생각해요..
만나서 서로 밥먹고 연애하고 헤어지기전 섹스도하는..그런 관계가됐겠죠.
이미 물고빨린 전과가 있기에 거기까지는 당연히할테니까요..하지만 그렇게 되기가 전 싫었네요.
나중가면 제가 빨아주기도하고 삽입도 하게될거같아서 징그러워서 끊은면도 있습니다.
물론 호기심에 인지 아니면 정말 제가 게이라 그런지 남자꺼 빨아보면 어떤기분이고 맛일지 궁금한점도 있습니다.
허나 한번하게되면 그거에 맛들려서 계속 해주게되고 만나게될까봐 무서워요;
게이되기는 싫어요..

그때의 좋았던 기분은 아직도 잊혀지질않네요;
그때가 그립긴 합니다..다시 받아보고싶다는 생각도..어느여자도 이 처럼 기분좋게 해주질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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