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프로그램 아나운서인 한상권아나운서는 이번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건가요?
지금 KBS1뉴스에 나오고 있는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프로그램은
종편의 가십성 건강정보프로그램(듣도보도 못한 미국의 대기업 곡물, 과일을 간접광고함)에 비해 매우 양심적이어서 좋아했던 터라,
진행하는 아나운서들에 대해서도 친근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함께 진행하던 박주아아나운서는 안나오는 걸로 봐서 파업에 동참한 거 같은데,
그럼 한상권 아나운서는 동참하지 않은 건가요?
파업에 동참하지 않아서 텔레비젼 나오는 거라면 기자정신 없다는 인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