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징병제랑 비슷한 양상 가는것을 직접적으로 이해 관계 얽힌 사람의 사례.
확실히 fact 로 있는 사례 한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외무 영사직 외국 파견의 사례.
외무 영사직은 합격하면 광화문에서 1~2년 가량 국내 근무후 외국으로 파견 가게 됩니다.
국내 근무. 미국 일본 독일류의 꿀 보직은 짬이 차면 가는곳이고.
최악은 아프리카 외 내전국가 , 미 개발국가죠.
외무 영사직이 타 직렬 대비 질병으로 인한 사망 사고사로 죽을 확률 높다는게.
풍토병이나 사고로 인해 다칠 확률 많다는게 이 이유입니다. 군대 만큼이나.
요점은.
짬 안차면 못가는 꿀지역 혹은. 국내 보직은 상당수 짬 대비 여성이 상당 포션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여성은 기혼이 되거나. 연령이 높아지면 배수의 진을 칩니다.
당연히 가야할 비선호 지역을 안가고 , 거기 가면 퇴직한다류의 배수의 진을 치죠.
결론은. 이런 사례가 이슈가 되자 여성을 꿀보직으로 배치하고 몇년지나고
다시 챗바퀴류로 남성 역차별 문제 벌어져서 꿀보직 있던 사람은 그대로 가고.
새로 들어온 여직원은 남성과 동일하게 가고. 나중에 들어온 여성 직렬은 장기적으로 퇴직하는게 fact 임.
( 애초 교육시 험지 배치라는걸 인지하고 여성도 들어오기에 여성 차별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이건 확실함.
기혼 가정 문제 사유로 험지 근무 못한다고 하면 인원 배치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이건 남녀 차별일수 없음. )
2. 초등 교사 남녀 성비 불균형.
이건 더 간단하죠.
사범대만 나온 사람많이 시험을 치를수 있는 초등교사 특성과.
초등교육의 절대적 특성이 여성 선호가 극 대다수 관련.
남녀 성비가 불균형이 시작되어지는 2000년 초반에는 남자들이 거의 머슴 모드로 가다가.
있던 초등교사 이직및 신규 남성 초등 교사 유입의 극 희소화 가치관련.
현재 2017 시점에서는 남녀 업무의 철저한 0.000000000000001 까지 기계적 포션 나누기가 만들어짐.
( 남성 부려먹으면 그나마 써먹을 극 희소성이 남성이라는 자원이 나가는것이 교장 교감사이에서도 문제시 되서.
남성이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헤게모니 자체가 완벽히 깨져버렸음. )
1,2번에서 내릴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남녀 불문 결혼은 선택이다. 까방권이 아닌.
기혼자가 편의를 받을수는 있으나. ( 업무의 총량이 100이라면 80 까지 경감류 )
주부라는 이유로 업무를 100에 80까지 유지 못한다면 본인이 급여의 차별이나 진급의 차이를 감수해야한다.
또한 주부의 메릿은 개인선택으로 남편과 가사를 분담하는 류의 개인 조정의 문제이지.
이걸 남녀 보호의 문제로 남성에게 업무상 기계적 균형화 시킨다면 남성은 업무를 견뎌낼수 없는 상황으로 간다.
2. 남녀 꿀보직 50:50을 넣는건 나쁘지 않은 선택이고 찬성한다.
대신 경찰이라면 지구대에서 주취자 단속할수 있는 완력이 있어야 하고.
소방이라면 경방 업무로 불을 끌수 있어야 한다.
사복이라면 가정방문및 악성 민원처리를 모두 남성에게 토스 하는 사태가 나면 안된다.
이게 선제화 되지 않으면 조직 자체의 문제가 실 업무의 남성의 과중화가 극대화 된다.
3. 여성 고용의 지속 가능성의 불안정을 해소 할수 있는 방법은.
결과물의 동일이 아닌. 여성으로써 혜택을 받고 페널티를 먹는다면.
회사 내 진급이 느린것의 차별이 없음관련 본인 선택으로 혜택을 얻고 페널티를 선택한 사람이
지속 근무가 가능하게 만드는 법제화가 더 현실적이다.
여성인데도 명백한 근태 불량과 업무의 책임지지 못한다면.
그 자체로 처벌받아야 하며 업무의 소량화에 진급이 느려짐을 선택한다면 그것이 그냥 선택일뿐.
퇴직으로 압박이 가는것을 처벌하는것이 타당하다.
4. 연봉 대우가 나은 사기업과 공기업의 50:50 채용은 적극적으로 확대 될 필요가 있다.
대신 근태 및 업무 평가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적 문제에 대한 매크로판단은 필수
( 가정 있다고 남성 대비 지각이 많거나 결근 혹은 조퇴가 많아진다면.
진급이 느린 편한 부서로 옮겨주던지. 직급 유지하면서 진급이 보장되지 않는 업무 하중이 낮은 업무로 옮겨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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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결론.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이 아님.
또한 여성은 개별적 판단 객체이며. 본인 책임은 본인이 질수 있는 현명한 여성 매우 많음.
얘기의 핵심은 능력 있는 여성이 남성에 차별을 받는것을 막고.
개개별의 최소한의 일신상의 생활을 유지할 고용을 보장하는게 목적이지.
여성이라고 프리 패스되는건 문제가 있음.
대신 결과적 평등이 아닌. 업무 능력이나 시험류의 능력 평가가 철저하게 남성과 경쟁후 통과하면 남성과 동일한 혜택을 줘야 하며.
경찰 , 소방류에서 남성의 80% 대의 업무를 행할수 없다면.
현행 소수 인원 채용 이상 요구는 여성의 자기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 사회가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관심없다라는 것과 다를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