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간도 대단하네요
안민석의원도 이런인간이 뭐가좋다고
바쁘신분들을 위해 영상요약하자면
강서구에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학교를 설립하자는 어머니의 의견을 듣다가 끝내는 외면해버리고 나가버리더군요
자기지역에 특수학교 생기는것에 대한 부유층들의 반대측에서 쌍욕까지 해대며
발언하는 어머니에 대해 온갖모욕을 해대는거보면
어머니가 자기를 욕하고 모욕해도 좋다면서 제발 자식만큼은 이란 곳에서 쌍욕해대는 인간들 목소리는 분노가 치밀어오르더군요
아직도 더불어사는 사회가 될려면 멀었나봅니다.
지들 집근처에 특수학교 들어오는게 그렇게 큰일인건지..
여기서 하이라이트는 그나마 대부분의 시민들이 어머니의 편을 들어줬지만 그걸보고 있던 김성태는
반대쪽 기득권 지지자들 눈치가 보인건지 끝내는 어머니의 한맺힌 발언을 듣다가 외면해버리고 나가는 장면입니다.
이런건 기사화도 안되는지..뉴스공장에서 그만좀 봤으면 좋겠네요 이런 ㅆㄹㄱ 만도 못한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