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당을 다니는데.. 한해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찍은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려하는데
제가 노래에는 완전진짜젬병이라서ㅠㅠ 노래를 하나도 못넣고있어요..
그래서 영상작업은못하고 새벽부터 노래만찾느라 시간 다간것같아요..
다운받은 노래만 해도 핸드폰이 터지려고해요.. 으허허헣
아이들이 추억에 잠기게 약간 해줄수 있으면서 너무 우울하지 않은ㅇ노래 아시는거 있으신가요 형님들 ㅠㅠ
제임스 모라즌? 이분의 I'm yours 같은 노래요ㅠㅠ이노래는 제 위에 선배교사형이 가르쳐준노랜데ㅠㅠ
이노래랑 그래서 비슷한분위기 노래를 찾고있거든요ㅠㅠ 다들 도와주시면 소자가 정말 감사히 생각하며 잠들수 있을것같아요..
이런 상황에 맞는 노래 아시는거 있으신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