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를 보니 거래량이 10만채 라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금리로 대출받아 구매한거라 생각되는데요 1가구당 최소 1억만 대출받았다고하면 10만채니깐 10조의 가게 가계부채 가늘어나게 된거죠?? 당연히 10만가구의 가처분소득도 줄어들테고....
올해 중순부터 기준금리가 오르기 시작할텐데 이론적으론 금리가오르면 시장의 돈이 줄어들테고 가게 지출이 줄어드는데다 기업의 부담도 커지니 투자도 위축되는 상황이 오게될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호황이라는 주택거래도 금리인상으로 뜸해질테고 가계부채가 늘어난 만큼 소비도 줄고 낙수효과야 기대도 안하는지라 경제는 더욱 얼어붙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지금 이상황이 뭐가 좋다고 뉴스에서는 "부동산이 호황이니 주택구매는 지금이 기회야" 라고 떠들어대는거죠??? 뭔가 이로운점이 있나요?? 정말궁금해서 그러니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