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애를 할 때 올인을 하는 편입니다.
특히!! 선물을 자주하는 편이고...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싶어하는 편이죠.
그러나 이전 연애의 실패에서 상대방은 선물을 자주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러웠던 모양입니다.
지금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고 저는 저의 연애스타일대로 또다시 선물을 자주하려는 모습이 벌써 보이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지금도 지나가던 말로 좋아한다던 물건(가격은 저렴합니다) 샀는대 못주고 있네요...
그냥 줘야 할지... 아니면 기념일날까지 기다렸다가 줘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