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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쉽게 안변하네요..
게시물ID : gomin_981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만연탄
추천 : 0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24 15:19:13
네...

성질 x 같습니다 저..

군대 가기전에는  욕도 안하고 그냥 넘기고 했었는디..

군대 가서  이리치고 저리치고 하고나니

원래 유리멘탈이던 멘탈이 사라지고  바꼈더군요..


동기들도  엤날과 많이 다르다고 하고...


아마도 군대있을때   윗선이 난리치고 내가 혼나는게 싫어서

밑선으로 욕하면서  바뀐거 같습니다


난 잘못이 없는대 왜 내가 저놈때문에 혼나야되나

이런 일이 많았죠..

주말에 낮잠 자고있는대 후임이 잘못해서 제가 혼나고..



고칠려고 노력을 지금도 하면서 최대함 이성적으로

생각을 할려고 하여도 이게 참 어렵더라구요...


지금도 고친다고 노력은 하는대

하면 할수록  저를  x 으로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함 하자니  분쟁일어나서 힘들고


정신은 정신대로 힘들고 몸은 몸대로 힘든대


이런거 대부분 겪어가는 성장통인가요?



엤날엔 이럼 성격 때문에  부모님이

중학교때 십자수 하라고 하셧거든요

물론 폭략적인 사건 하나 없었습니다

 

친가쪽 사람들 성질이 x 같았는대 부분적으로

몸은 외가쪽인대 성질은 친가쪽이라..

저는 조씨 에요..

아무튼...

자기관리  이거 참 힘드네요...



잘해주면 호구로 보고 못해주면 x 같이 보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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