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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 1000명 원정성매매 호주 집창촌 르포 윤락녀 A양 “여긴 성매매 합법 널린 게 한국여자” 한국여성들의 원정 성매매로 호주 교민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최 근 한국의 언론을 통해 한국에서 호주로 건너가 성매매를 하는 여성이 1000명이 넘고. 급기야 한국외교부에서 실태파악을 위해 담당자를 호주로 급파했다는 사실이 호주에도 전해지면서 교민이 많이 거주하는 시드니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한숨 섞인 탄식이 터져나오고 있다.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호주에 와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다는 것이 이곳 호주 교민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지만. 성매매 여성의 숫자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한국정부가 대책 마련을 위해 외교부 직원을 파견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