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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요계의 레전드 뮤비....swf
게시물ID : humordata_5982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망토칭칭
추천 : 3
조회수 : 190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0/05/06 01:46:18
단 한번의 라이브로....레전드 등극한 전무후무한 가수... 오리....쫌 불쌍 근데 계속 듣다보니....은근 중독되는 마법의 노래~ 네이버 앨범 소개 요즘 같은 불황에 신인이라는 타이틀로 음반을 발매 한다는 것은 무모한도전이 아닐 수 없다. 기존가수라고 하더라도 음반을 내는데 있어서 섣불리 다가설 수 없는 시점이기도하다. 하지만, 그것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신인이 있으니 바로 신인가수 'Ori'이다. 신인가수 ‘Ori’는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아직은 어린 소녀이다. 또한 ‘Ori’는 동화 속 주인공인 미운오리새끼를 의미하기도 한다. 미운오리새끼는 알에서 부화 후 모습이 다르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 형제자매오리와 어미오리에게 미움을 받고 힘든 생활을 지낸다. 하지만, 형제자매오리들이 성장하고 날지 못할 때, 미운오리새끼 한 마리만 백조가 되어 하늘을 난다는 내용이다. 1년 동안의 트레이닝은 미소녀인 ‘Ori’ 에게는 어렵고 눈물이 가장 많았던 시기이다. 사춘기였던, ‘Ori’는 1년 동안의 트레이닝 중에서 체중관리를 가장 힘들어 하였다. 그런 'Ori'를 항상 곁에서 지켜준 사람은 바로 프로듀서 겸 작곡가 ‘정 창현’이다. 프로듀서 겸 작곡가 ‘정 창현’은 2006년 발매된「Shadow Project(Forever)」, 2007년 발매된「Jin Project(못된놈)」음반의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 왔다. 솔직담백한 가사와 모두가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멜로디, 그리고 인간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것이 프로듀서 겸 작곡가 ‘정 창현’의 매력이다. 신인가수 ‘Ori’의 타이틀곡인 ‘눈이 내려와’는 ‘Ori’의 사랑이야기를 표기한 내용이다.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지만, 그 남자는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겨울날 ‘Ori'의 곁을 떠났고 'Ori' 는 그 상황을 슬퍼한다는 가사 말이다. 이별하는 스토리에서는 아픔, 외로움, 쓸쓸하고 감성적인 부분으로 표현하지만, 프로듀서 겸 작곡가 ‘정 창현’은 잔잔하고 대중적인부분을 벗어나 'Ori'가 미소녀라는 점을 살려 상큼하고 발랄한 귀여운 어린 미소녀의 겨울이야기를 비유한 곡이다. 신인가수 ‘Ori’의 전체적인 음반의 배경은 감성적인 멜로디 및 가사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최상의 음반 레코딩 작업을 하였으며, 신인가수 ‘Ori'의 이미지에 맞는 음악을 만들어냈다. 그리하여 이 음반의 음악적인 요소들이 더욱 더 빛이 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뛰어난 가창력과 재능을 가진 미소녀의 ‘Ori’는 아니지만, 숨김없는 약간은 미숙한 것 같기도 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신인가수 ‘Ori’가 대중 모두에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곡을 선사해 낼 것이다. 그리하여 ‘Ori'가 현대 음반시장의 불황에 한몫을 할 수 있는 백조로 성장하여 음반시장의 불황에 큰 영향력을 선사할 수 있는 일원이 되길 기원하며 음반 시장의 불황이 좀 더 나아지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2008년 12월 신인가수 ‘Ori’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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