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ongsang/newsview?newsid=20150324183607585
강력팀 소속 경감급 2명과 경위급 2명이 포함된 이들의 당구 게임은 오후 3시 반까지 이어졌다.강력팀이라 스트레쓰가 심한 건 이 나라 국민들이라면 다 이해하겠지만서도, 노출이 안되게 스트레쓰를 해소할 방법을 찾았어야 할 것.
*성범죄 위험도 전국 2위
--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51개 시·군·구 가운데 수원 팔달구는 성범죄 위험도가 171.11로 서울 중구(203.78), 대구 중구(196.67), 서울 종로구(183.49)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다.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0324154416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