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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쉽습니다 미안합니다
게시물ID : soju_47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cochet
추천 : 0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25 00:36:31
기숙사 생활하면서 

일 끝나면 할게없어 피시방에서 게임 한두판하면 1시 2ㅅㄴ던때 허기도지고 목도말라 불가리스 사러가면 항상 있던 그 쪽....처음에야 그냥저냥 사러갔었지만 편의점새벽반하는 그쪽이 신기헤서 관심이갔고 너무 이쁜 그 쪽모습에 맨날 설사하면서도 불가리므사러갔습니다 뭐.....ㄷㄱ그쪽 보는 재미로갔죠 그쪽 눈에들어올때부터는 일부러기숙사와서씻고 왁스칠하고 갔었으니까요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인연이라생각하고 간단한 밥 한끼말은 무슨...그냥인사한마디건내고...그렇게 차츰 친해지려했는데.....근데...그만뒀는지...나오질않네요? 12시만되면 ㅇ변의점앞에 차대놓고 그쪽만기다렸는데.........벌써 5일째입니다근무시간에도 그쪽만생각나는게 ㅋㅋ ㅈ 보고싶네요.  잘해줄수있는데! ㅋㅋㄷㅋ 그래서 맘먹었어요 내일ㅡㄴ ㅂ연의점 사장님안테 물어볼겁니다 그쪽번호...그렇게라도...그쪽이 남자친구가있는진모르겠지만...있다하여도! 제가 꼭 하고싶은말은 전할겁니다. 거절당하든 어찌되든 그래야 제가 덜허탈헐거같아요 ㄱ ㅋㅋ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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