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월) 세종문화회관에서 현장검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피습 직후에도 피해자인 리퍼트대사는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다리 부상만을 호소하더니

그러고 보면 '리퍼트대사 피습 사건' 의 진정한 갑은 김기종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정부와 수사당국은 피습 전과 직후의 영상은 공개하면서

왜, 젤 중요한 피습 상황에 대한 영상을 아직도 공개를 않하는지....

않 할 이유도 없고 당연히 공개를 했어야 정상인데, 정말  알 수가 없네요.

 

현장검증보다 더 명백하고 확실한 증거 일 텐데요.

정부와 수사당국은 지금이라도 국민들에게 공개를 해야 합니다...............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