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광진은 할 말이 없네요, 최민희는 좀 지켜볼만해도
게시물ID : sisa_981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uskal
추천 : 9/3
조회수 : 227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9/08 13:08:57
kwang.jpg

그냥 정치인과 대통령/ 정당과 정부를 헷갈리는건지
그리고 마지막에 여전히 야당의원시절의 정보밖에 없다면서
위에서는 대통령도 참모도 다 안다고 하는데 대통령, 참모들의 정보를 어떻게 아는 건지 궁금하네요.

정현백 여가족 장관 쉴드부터 해서 페미쪽에 기울여진 모습 보이는데
페미옹호하고, 당론호도에 예전 리쌍 역갑질했던 우당탕탕 옹호까지 제 눈에는 이제 이 사람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choi.png

최민희씨는 건의라고 하면서 그냥 자기 얘기했다고 생각은 들지만
지금 6차 북핵실험에 대해서 이 것으로만 해도 저는 정부가 바쁠 것 같다고 생각해서요.
물론 도의적인 차원에서 가야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지금 어떤게 더 중요한지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광진은 진짜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제 입장에서는 페미옹호인 것 같습니다.
전에 정현백이 탁현민씨 자르라고 한 말에 대한 쉴드나 치고 있지 않나

어제 군게에서 베오베간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61309
이 글도 민주당과 정부에 대한 구분없었다는 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민주당은 말 조심해야할 것 같네요.

여당인것은 사실이지만 정부와 당은 다른데 정부의 공식 오피셜말고는 
당에서 정부의 입장인 것마냥 얘기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동반자의 입장으로 당과 정부가 나가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