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치인과 대통령/ 정당과 정부를 헷갈리는건지
그리고 마지막에 여전히 야당의원시절의 정보밖에 없다면서
위에서는 대통령도 참모도 다 안다고 하는데 대통령, 참모들의 정보를 어떻게 아는 건지 궁금하네요.
정현백 여가족 장관 쉴드부터 해서 페미쪽에 기울여진 모습 보이는데
페미옹호하고, 당론호도에 예전 리쌍 역갑질했던 우당탕탕 옹호까지 제 눈에는 이제 이 사람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최민희씨는 건의라고 하면서 그냥 자기 얘기했다고 생각은 들지만
지금 6차 북핵실험에 대해서 이 것으로만 해도 저는 정부가 바쁠 것 같다고 생각해서요.
물론 도의적인 차원에서 가야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지금 어떤게 더 중요한지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광진은 진짜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제 입장에서는 페미옹호인 것 같습니다.
전에 정현백이 탁현민씨 자르라고 한 말에 대한 쉴드나 치고 있지 않나
이 글도 민주당과 정부에 대한 구분없었다는 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민주당은 말 조심해야할 것 같네요.
여당인것은 사실이지만 정부와 당은 다른데 정부의 공식 오피셜말고는
당에서 정부의 입장인 것마냥 얘기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동반자의 입장으로 당과 정부가 나가야한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