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생계에 필요한 돈이 없어서 그 절차를 증명해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큰 고통이고 스스로에게 자괴감을 주는지
겪어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국가에 납세하는 납부자로서 보조금 지원혜택 개념으로 법적 제도적 보호를 받기위한 절차가 저렇게 복잡하다면
정치자금 및 품위유지비 세금 어디다쓰는지 자금 승인절차를 심화해서
진짜 필요한일 아니면 못쓰게 하는게 하는것도 맞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내가쓸땐 물처럼, 남이쓸땐 ..ㅋㅋ
이건뭨ㅋㅋㅋ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펴는 정책이라 디테일 및 세세한부분까진 못잡아내는건 이해하지만
이게뭔ㅋㅋㅋ
받으라고 ? 말라고 ?
그냥 답답해서 적은 짧은 견해입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