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no innocent civilians. 

It is their government and you are fighting a people, 

you are not trying to fight an armed force anymore. 

So it doesn't bother me so much to be killing the so-called innocent bystanders.

"무고한 민간인이란 없다! 

결국 그것들은 그쪽 정부와 함께 니들이 싸우는 놈들이다

너희들은 결코 무장한 적군하고만 싸우는것이 아니다.

그런 이유로, 난 그 "죄 없는 방관자"들을 죽이는 것을 별로 신경 쓰지않는다"

-커티스 르메이, 1945년 도쿄 대공습때-

난 저 말이 왜 저리 맘에 안들지? 

그 무고한 북괴주민이 입대해서 쏘는 총탄에 누가 죽을꺼 같노?

머한민국 군인이다

군필자가 그렇게 많은 숫자가 남자라는 이유로

군대입대하는 이유가 뭐겠노? 

중공이 훼방놓고 북괴국민이라는 

그 무고한애들이 110만명이나 입대했으니까

양적으로 대항하려고 

2년동안 성차별,기회 차별적인 징병제로 개고생하는거 아니냐?

그건 무고한 총탄이라 괜찮음? 김씨일가에 협력하고

정권을 연명해주는 경제력을 제공하는 

김씨일가 군경 권력기반들 아님? 

공격하려고 하면 피해보기전에

물불 안가리고 둘다 불태워 죽여야지 무고하지 않고 말고가 어디있음?

무고하다고 애처로워하다가 자신이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