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원망스럽지 않은데요 이미 들어온거 전략적으로 써먹는게 못할 짓도 아니고 성주외 어디로 가든 어차피 국내인 건 마찬가지고 환경영향평가가 필요하면 하겠다는데 반대할 명분도 이제 없는 상황에서 알박기한 박근혜, 구새누리는 놔두고 문재인 원망스럽다고 징징대지 말라고요. 혼자 집구석에서 그 동네 준표찍은 인간들한테 징징대든가 왜 공영방송 정상화 집회에 나와서 엄한소릴 함?
촛불때도 각 단체중 맘에 안들던 단체 많았습니다. 동성애단체 올라와서 성질 북돋은 후에 사회자새끼 올라와서 민주당깃발이 방해가 되니 뭐니 하며 트집잡고 사실 민주당은 두번째 블록이었기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이었죠. 다음 노동단체 올라와서 민주당 까고, 그래도 저는 아무 얘기도 않했습니다. 목적은 박근혜 퇴진이었기 때문입니다. 직업적 운동권의 생리임을 보았습니다만 내가 목적하는 걸 이루기 위해서 나가 봅니다. 언론 적폐 청산!
저.. 한마디 보태자면 어제 그 아주머니 발언은 원래 계획- 그러니까 큐시트-에 없다가 행사진행측이 쓰윽 끼워넣은 순서였다고 합니다. 행사는 양 파업언론사 뿐 아니라 '시민행동'이라는 이름으로 연대한 여러 시민단체들이 함께 준비한건데, 이런 이유로 어제 행사에서 사드성주 발언이 돌발 등장한거죠. 저도 참여했다가 어리둥절- 심지어 시간도 3분 준건데 모자라다고 하시더니 두배 이상 쓰심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