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81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식수술점★
추천 : 21
조회수 : 921회
댓글수 : 43개
등록시간 : 2017/09/08 22:15:04
이 정도에 지지 철회하거나 실망할 거 였으면
애진작에 했을 겁니다.
어느정도는 예견되던 상황입니다.
조금씩 지지를 철회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거나
같은 진영에서의 공세 등
떠나는 분들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모두의 가치가 다르니까요.
다만 저는 홀로 묵묵히 지지합니다.
남인순 영입,
사드 배치,
청와대 인사 문제,
계란 파동 수습 등
많은 분들을 흔든 사건이 많았지만
저는 단 한번도 흔들린 적 없습니다.
역사는 반복 되고
이전에 수없이 아로 새긴 상흔만 남아있습니다.
그 상처들을 보고 상기합니다.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입니다.
문재인일 것 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