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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현인, 마법사
넒은 식견과 지식,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버티고 버팀
쓰러져도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뚝심
위기의 순간을 지혜롭게 극복함.
그야 말로 마법을 부리심
노무현 - 파이터, 전사
빙빙 돌려 말하는 법이없는, 올테면 와바라는 식의 팩트폭격기
전형적인 파이터
부당한 악에 대해선 온몸을 던져 몸통 박치기로 깨부수고야 마는 집념의 사나이
문재인- 성기사
살면서 거의 화를 내본적이 없는 , 엄청난 인내의 사나이
자연을 사랑하고 생명을 소중히 하고 물질적인 것을 멀리하는 그저 성직자이지만
체력 만땅에 친구의 부당한 죽음앞에서 분연히 일어나 분노할줄아는 파이터
각자의 성향이 다 달랐던
그래서 매력있는 우리 민주진영의 대통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