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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2-12
게시물ID : pony_80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5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25 1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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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imfiction.net/story/13723/a-dream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포니꿈나라견과류無섹드립, , 음모, 성반전, 납치군주국








Ch.2-12 Family Appreciation Day [일일교사 수업!]


그래서 아직도 트와일라잇 스파클인거니?” 내가 물었다.

소리야, ‘아직도라니? 항상 그래 왔잖아

그냥 뭔가 게이 같은 수말 이름인 같아서.”

트와일라잇이 생각해보았다.“말이 나와서 말인데, 우리 부모님이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다지 나쁘지 않아, 예로 들면, 플러터샤이라던가.”

참말이지.”

네가 겪고 있는진 나도 상상할 수가 없네,” 트와일라잇이 전기 기구에 포장된 못생긴 돌을 조사하는 동안 말했다.

그래서 내가 남자였다는 진짜 믿는 거야?”

아직도 인간 같은 확신하지 않지만, 데이터 기록기에 따르면, 반대 우주에 있었다고 .”

그래서, 내가 진짜-여자 발리언트를 교체한 거야?”

트와일라잇이 생각했다. “말이 나와서 말인데, 나도 그거에 궁금했어.”

하지만 트와일라잇,” 스파이크가 말했다. “그녀가 다른 미친 마법에 걸렸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아?"

미친놈이 아니야,” 내가 쏘아붙였다. 그렇지만 내가 여성 대명사에 응답해서 얌전하게 충격 먹었다.

이걸 말해서 미안한데, 발리언트,”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하지만 증빙 자료만이 내가 믿게 하고 있어.”

네가 이겼구먼, 과학,” 내가 중얼거렸다. 위로 힐끗 보았다. “과학을 말하니까, 아직도 로봇 있냐?"

트와일라잇이 눈을 굴렸다. “그래.”

오오오 예에에에에에.” 발굽으로 뛰어들어 밖으로 뛰쳐나갔다. 거대괴수라고 불리는 VTOL 있었다. 디자인은 그다지 바뀌지 않았다. 안을 들어다보니, 오직 다른 거는 조금 작은 엉덩이를 위한 조금 작은 조종석이다.

우엑, 거참 까다롭. 신경을 끄기 위해서 엔진을 조정했다.

 

큐티마크 크루세이더가 로봇을 우르릉거리며 왔다. “발리언트 누나, 뭔가 물어볼게 있다!” 애플블룸이 말했다. 그가 콕피트에서 허둥지둥하며 나와 나에게 왔다. 헤헤, 콕피트. (cockpit:남성의 생식기를 이용한 섹드립) 그들은 이제 콜트다.

 

와우, 여자인 나는 농담 존나 못한다.

 

내일 학교에 일일교사 수업이제,” 애플블룸이 말했다. “가족 중에서 스미스 할머니 만이 내일 있는 포니인데, 할머니가 오지 않았으면 한다.”

잠깐만. 그는 할아버지지, 그렇지? 그분을 할머니라고 부르니?”

애플블룸이 으쓱했다. “모르겠다. 정통인 거겠제. 어쨌든, 누나 도움이 필요하다!”

내가 해야 되는데?”

, 만약 저번에 실수로 학교를 부쉈으면, 이번에 일부러 있나?”

웃었다. “그분에 그렇게 좋니? 오지 않으셨으면 하는데?”

할매는 부끄럽다.”

그래서?”

, 학교에 웃음거리가 것이랑께!” 그가 말했다.

들어, 내가 동네에 돌아다녔으니 말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알고 있어. 확신해. 네가 이날을 되돌아본 후에 웃을 거라고, 하지만 그동안에, 내가 조언 개를 줄게: 모든 마음 먹기에 달렸지, 신경 쓰는 사람들은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이야.”

애플블룸이 혼란스러워 보였다. “그게 무슨 뜻이야?”

미움쟁이들을 기를 죽이게 하지 . 게네들이 레몬 가지고 다른 곳에서 미움에이드 만들게 그냥 내버려 .”

레몬이라고?”

삶이 던져 주는 레몬 말이야.” (When life hands us lemons, make lemonade: 좋은 일이 닥쳤을 그것에 실망하지 말고 상황에서 뭔가를 얻어 내라는 )

사과가 좋아.”

나는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비유적인 거야.”

그건 무슨 뜻이야?”

나는 한숨을 쉬었다. “내가 내일 그냥 너랑 가는 어때?”

 

애플블룸과의 합의에 불구하고, 다음날 내가 똑같은 우주에 깨어났다는 것에 존나 실망했다. 운명은 존나 잔혹했다.

 

당연히 내가 필름 끊기게 취한 후에 이퀘스트리아로 들어갔을 때처럼,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스미스 할머니에게서 집중을 방해하기 위해서, 간지 나야겠다는 의무라고 느껴졌다. 고민 끝에, 선글라스를 쓰고 캡틴 팔콘한테 나랑 와달라고 부탁했다.

 

치어릴리는 봐서 기쁘지가 않았다. 애플블룸과 함께라고 그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게 통했을 , 모든 마을에 그가 문맹이라고 말한다고 협박했다.

 

나는 절대로 포니들이 나에게 말해준 비밀로 자신감 있게 협박하지 못 한. 교활한 쌍년처럼 느끼게 하였지만, 결과를 얻었다.

할머니가 오늘 어떤 얘기를 주실지 완전 기대된다. 얘기하다가 깜빡하겠지?” 앞에 앉아있는 콜트 말했다. 그는 분홍색과 보라색이고 앙증맞은 왕관을 쓰고 있었다.

목을 다듬었다. “네놈의 입에서 다음 단어가 나올 때는 마지막이다.” 그것은 협박 중에서 조금 상세했지만, 얘들은 적극적인 상상력을 가졌으니까 그게 뜻인지 지들 알아서 상상할 것이다.

 

스미스 할머니가 무언가를 회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무시했다. 주위를 돌려다 보니, 어떤 성별이-다른-포니-인간이 뚫어놓은 천장이 최근에 수리된 알아챘다.

 

얘들이 박수(clopping) 치기 시작해서, 얘기가 끝났다고 생각했다. 정말로 누군가가 박수를 치기 위해서 발굽을 모아 치는 행동의 새로운 단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단어는 필리와 콜트가 교실 안에서 절대로 하면 되는 단어와 존나 비슷하게 들렸다. (clopping:포간질)

그럼 우리 스미스 할머니가 없었다면, 너희 반야드 바겐도 없었겠네?” 라고 애플블룸이 내가 아까 대화했던 콜트에게 말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할머니는 그냥 건망증 걸린 늙은이야!” 다이아몬드가 말했다.

내가 충분히 경고 줬잖니,” 내가 그에게 말했다. “일어나라, 네놈을 사형시키려 밖으로 데려나갈 거다.”

발리언트!” 치어릴리가 말했다. “여기는 교실이니까 내가 벌을 다룬다고.”

치어릴리씨, 정의로 장난치지 않아, 그러므로 멈추게 두지 않을 거야.” 사실 콜트가 말했던 때문에 죽이려고 하는 아니지만, 얘를 적어도 지리게 만들기 전에 하나 말해두는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다.

 

치어릴리가 앞으로 다가왔다. “ 위험을 무릅쓰고 직업을 택한 거야. 교육을 위해서라도 목숨을 바칠 거라고.” 자신을 나와 다이아몬드 사이에 놨다.

말해 줘야겠어. 학교 선생한테는 그것참 좆간지 나는 대사라고 말이야.” 나는 그를 보면서, 조금 미소 지었다. “하지만 하나 고려하지 않았던 문제였어. 내가 미리 계획을 세우는 흔한 미친년이라는 .”

 

로봇 같은 강철 손이 새롭게 고친 지붕을 뚫고 내려와서, 놀란 다이아몬드 티어라를 낚아챘다.

탈주!” 캡틴이 앞으로 먼저 날았고, 문으로 튀면서 소리쳤다. 그리고 바깥에서 로봇에 스위티 벨과 스쿠틀루를 만났다. 다이아몬드가 위아래로 매달려 열정적으로 소리치며, 우리는 움직였다.

너드를 엿먹이면 이런 꼴을 당하는 거야!” 그에게 소리를 쳤다. 로봇의 팔이 조종석에 가까이 배치되어서, 그의 얼굴에 곧바로 소리칠 있었다. “거대한 로봇들! 이해가 되니? 우린 화나지 않아, 우린 자동화된다!”

미안해요!” 그가 소리쳤다. “제발 놔두세요! 착해진다고 약속할게요. 원하시는 번개 사과 사드릴게요!”

그건 무슨 유전자 조작된 쓰레기냐? 관심 없어.”

잠깐만,” 스투틀루가 말했다. “번개 사과 잼은 진짜 맛있어.”

그래,” 스위티 벨이 덧붙었다. “ 말은, 애플블룸한테서 이미 얻었지만, 우리가 만약 얻을 있다면?”

이미 얻었으면서 원하니?” 내가 물었다.

스위티 벨이 으쓱했다. “, 좋은 지적이야, 생각엔. 이제 죽이자.”

 

곤란한 입장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내가 얘를 죽이러 드는 모습을 보이면서, 콜트의 목숨을 살리려 하는 중이다. 그가 진지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수가 없잖아, 어쨌든.

잠깐만,” 내가 말했다. “그런 같은 맛본 적이 없는걸.”

제가 살게요, 제가 살게요, 그러니까 그냥 풀어주세요!” 다이아몬드가 소리를 질렀다.

오케이,” 그래서 했다. 진흙탕으로.

 

병을 가지고 도서관 나무로 향했다. 캡틴과 나는 스위트 애플 농장에 들려서 존나 많이 먹었다. 뭐가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향미가 좋았다.

 

내가 돌아왔을 때는 트와일라잇이 뭔가에 작업하고 있었다. 특별한 회색 페가수스 수말이 그와 있었다.

 

내가 테이블로 걸어갔더니, 돌이 메모와 보자 하니 트와일라잇이 작업하고 있었던 기계들에 돌러 쌓여 있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평행 우주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니, 더피?”

, , 그다지.” 그가 그다지 알고 있지 않다는 의견이지만, 장애가 있는 애들한테 친절하게 굴고 싶었다.

 

나는 트와일라잇에게 잼을 줬고 그가 안에 들어가서 발라먹을 빵을 찾으러 갔다. 전에, 그가 다른 포니에게 돌에 주시하고 있으라고 부탁했다. 그가 나를 신뢰하지 않는 것처럼 들렸다.

 

더피의 하나가 돌을 보기 위해 회전했다. 다른 눈은 응시했다.

그래서 배달 사업은 ?” 내가 물었다. 내가 캡틴의 횃대에 걸어갔고 그녀가 내려서 깃털을 단장했다.

알지, 우여곡절이 있잖아.” 더피가 저번에 좆같은 피아노를 트와일라잇 위에 떨어트렸던 때처럼이다.

 

더피가 돌아서 마주 봤다. 그는 또한 돌을 보고 있었는데, 돌은 바로 뒤에 있다. 그러므로 그의 하나가 돌을 따라서 머리통 뒤로 돌아갔다. 그건 존나 오싹했다.

 

트와일라잇이 토스트와 잼과 함께 바로 돌아왔다. 정중히 거절했다. 오늘 너무 많이 먹었다. 더피는 뭔가 하러 갔다. 그는 또렷하게 설명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걔가 왔었어?” 내가 물었다.

가끔 내가 좌절할 , 완전히 다른 관점을 가진 어떤 포니를 불러. 최근에는, 걔야.”

걔는 관점이 없잖아. 어딜 가는지도 모르는데.”

트와일라잇이 끄덕였다. “ 어디에도 없는 포니야.” (비틀즈의 nowhere man)

시벌,” 내가 말했다. “ 비틀즈 모르는 알았는데?”

내가 말했잖아, 벌레 싫어한다고.” 그가 토스트 입을 베어 먹은 후에 돌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많이 연구를 해봤어.”

어떻게 집으로 데려갈 있는지 아니?”

몰라.”

그리고는 내가 존나 숙녀답지 않은 말을 했다.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곧 있으면 어떡하나... 봄방학이 끝나네 ㅠㅠ
그러면 번역도 좀 힘들어질듯.
이거 번역하는데 시간 재봤는데, 1700단어 번역하는데 2시간 걸렸음 올ㅋ 빠른건가?
섹드립이 점점 강해지는데 모르겠다. 작가 맘이지 뭐.
그리고 더피가 참 오싹하게 나왔네 ㅋㅋㅋㅋ 마음대로 눈 굴릴 수 있어 ㅋㅋㅋ
그럼 이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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