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는 이어 “국민의당의 노선이 무언가? 도대체 중도가 무언가?, ‘극중’이라고 하는데...
이런 말 자주 듣고 계실 것인데, 그건 질문한 사람이 스스로 무식하다고 오히려 표시를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왜냐? 우리당의 노선은 중도 노선이다, 한마디로 김대중 노선이다.
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고 강조한 안 대표는 “좌우 이념에 휘둘리지 않고 지금 대한민국의 문제를 어떻게 하면 풀 수 있는지 현실적인 방법을 찾는 것, 그것이 바로 중도노선이고, 김대중 노선”이라고 말했다.
http://m.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93 ㅡㅡㅡㅡㅡ
페미들의 '공부는 셀프'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