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놈들 기사 한줄에 일희일비 하는 이유가 뭐요?

저놈들 갈라치기 하는거 한두번 겪나?

김제동도 그렇고 직접 동영상 본분 계시나?

그렇게 지들 유리한데로 소설 써서 기사 쓰는 놈들이라 욕하면서

그런 놈들이 내놓은 기사 그대로 믿고 논란 일으키는 댁들의 정서가 난 더 어처구니가 없더이다.

좀 끝까지 지켜보면 안돼요?

남들보다 이 소식을 빨리 전해야 한다는 무슨 사명감 가지고 커뮤니티 하시나?

양향자부터 시작해서 추대표까지 갖은 소설로 국민들간 이간질 해온 놈들 기사 한줄에 진위여부도 확인 안하고 흥분하는게 제정신인가?

솔까 대부분 사람들은 씨알도 안먹힐 이야기로 치부한다는거 압니다.

난 그 갈라치기에 동참한 몇몇 인간들 개수작 못부리게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레기 쉐끼들 기사 진위여부 안가리고 글 옮기는 것들도 난 솔까 한통속으로 보이거든요.

적어도 저넘들은 기레기 말을 믿으니 거르지 않고 커뮤니티에 책임지지 못할 글들을 날으는거 아닌가?

1차적으로 기레기가 쓰레기인 건 맞지만, 그렇게 당하고도 아무런 필터없이 똑같이 실어 나른다면 부역질 하는거 아니냔 겁니다.

김제동이 진짜로 문제시 되는 말을 했을 수 있어요.

근데 적어도 실제 동영상 보고 판단하고 토론 해야지 그깟 기레기 놈들 소설 몇줄로 이번엔 김제동을 안주거리로 만드는게 말이 됩니까?

기사가 나오면 그 기사를 공론화 하기 전에 관련 동영상이라도 찾아보고 판단하잔 겁니다.

그걸 왜 우리가 해야하나? 지미럴 그럼 그 기레기 놈들과 댁이 뭔 차이냐니까요?

기레기 못믿는담서요? 그런 놈들이 지면에 한글좀 썼다고 곧이 곧대로 그걸 믿고 공론화 된 사람을 같이 까는게 말이 되냐는 겁니다.

그냥 기레기 놈이 개쓰레기 같은 글 써서 정부를 깐다면 이건 진실 여부 확인 후, 반박하면 그만입니다만,

그 안에 사람이 있다면, 이건 흥분하고 까기 전에 진실여부 확실히 확인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실컷 김제동이든 누구든 욕하다가 "사실과 다르다" 나오면 그때서야 "내가 잘못했네" 하면 그만인게 아니잖습니까?

엄연한 피해자 김제동이란 사람이 존재하게 되는데? 그것도 기레기에 속아서?

기레기 놈들의 반정부 사상은 당장 팩트 체크가 가능해서 공론화 해도 바로 반격이 가능한 반면

사람에 대한 오해는 우리가 직접 확인해야 팩트 체크가 가능하기에 좀 더 심사숙고 하잔 의미 입니다.

기레기 쉐끼들의 개수작질에 놀아나지 말고 사람에 관한 건 적어도 한숨 돌리고 판단하는 현명한 선택하자는 겁니다.

아마도 김제동 영상은 곳 올라오겠죠.

그거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