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 78 까지 내려 왔습니다.
주 3회 수영 1시간
주2회 홈 웨이트 1시간 + 아파트 13층 계단으로 오르기.
매일매일 복근 운동 30분씩 하고 있습니다.
아침은 요거트 250ml 1개
점신은 구내식당 밥 쪼금 반찬 우왕 많이.
저녁은 수영 있는날은 바나나1개 + 기타(천도복숭아, 참외, 옥수수, 감자 등등) 선택 1개 + 요거트 250ml
수영 안하는 날은 밥 쪼금 집밥 냠냠.
주말은 나름 휴식을 취한다고 생각하면서 먹는거 조절 하며 집밥 조금씩 먹는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왕복 25분 정도 되는 거리 매일 걷고 지하철 무조건 계단으로 다니기
하니까 몸무게가 확실히 쭉 내려가네요
그런데 이 배고픔은 정말 참기가 곤욕이네요.
집에 갈 때마다 KFC 지나 가게 되는데 KFC 행사 하는 메뉴 보면 오우 치느님 하면서 감탄만 하게 되고...
피자집을 지나갈 때도 오우 오늘 할인 많이 하네... 하면서 한번 더 참게 되고...
배고픔을 이겨 내는게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모두 원하는 목표 이루십시요!!
배고픔을 달래는 노하우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