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근혜계 핵심이던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영라이트 운동을 보여서 지지층을 젊은층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필요충분 조건은 미래지향적인 젊은층이 우리 당에 귀를 기울이게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의원은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과거에 뉴라이트 운동을 벌인 적이 있는데 영라이트 운동이라도 해야한다"며 "구호로만 하는게 아니라 영국 보수당 재건 과정에서 젊은이들 불러놓고 회의만 하는게 아니라 영라이트 운동으로 지지층을 젊은 층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명박 정부 시절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냈던 최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비판했다.
최 의원은 "5년 단임 정권이 해야할 일과 해야하지 않을 일이 있다"며 "탈원전 같은 부분은 탈원전을 할지 말지를 공론화하는데도 매우 부족한 시간이다. 결정해놓고 밀어붙이는 것을 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도 5년 단임 정부가 할 수 있는 일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새 정부가 했기에 자기 칼라에 맞는 정책을 하는 것에 사사건건 발목 잡기는 어렵겠지만 국가 근간을 흔드는 것에 대해선 확실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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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키들은 십년넘게 매번 젊은층 타령함 이 추세로 자연사 한다는것을 명확하게 알고 있음
해서 영라이트= 뉴라이트 2-3세대 사활을 걸음 (DC점령/일베류는 굉장히 성공적이 였슴)
특히 일명 최연소 26세 자한당 혁신위원 "여명"씨 ( 자유경제원/한국대학생포럼/국회보좌관 자식)
특특히 탄기국류 청년단체들이 정치인 끼고 뉴라이트 세미나 교육받으면서 박정희/이승만 빨고 관련 컨텐츠 생산중
이미 몇달전부터 지방선거/총선을 목표로 하고 움직임
그런데 예네들이 웃긴게 이미 플렌짜서 활동하면서 "영라이트를 만들어야 된다" 마치 움직임이 없는것 마냥 말하고 다닌다.
결론. 얘네들 배째고 가짜뉴스로 사기쳐서라도 지령 딱 네리고 총동원령에 전쟁준비함
이렇게 필사적인데 진보는 한가함?
2006년도 좃썬 기사 -
민노당원 30명이 한나라당 비서관 한나라서 자체 모임 가져… 민노당에 후원금도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은 추구하는 이념과 정책이 판이하게 다른 정당이다. 한나라당이 대표적인
수구 정당이라면, 민주노동당은 진보 정당이다. 그런데 한나라당 의원들의 보좌관·비서관 가운데 민노당 당적(黨籍)을 가진 당원들이 30여 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ps. 이새끼들이 원조 뉴라이트 패거리 아님? 전향 민노당 nl 인가 뭐시긴가 애들?
니들 뉴라이트 원조 여기저기 후배들 잠입시켜서 국정원 간첩질 하는거 아니냐? 수법이 동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