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및 군사력 약화.. 게다가 자위대 한반도 상륙 허가 및 한일군사정보 조약까지 맺어진 ..
언제든지 한반도에서 전쟁을 할 준비를 마친 미일 혈맹단계입니다..
즉, 미 일의 부흥을 위해 한반도가 전쟁상황에 놓일 수 있는 모든준비를 마친단계..
지금 북한이 펼치는 장거리미사일 발사행위는 남북전쟁에 놓이면 니들도 타격 입힐 수 있다는 방어적 메시지이고 미국과 일본은 이를 국제사회의 악으로 치부하며 한반도 긴장을 최고조로 만드는 상황으로 이끌어가는중이죠
이 상황을 타개하려면 자강안보와 남북화합모드 조성밖에 없습니다.
북한은 반세기동안 구미세력들로부터 제제를 받고 살아온 국가입니다. 제제를 해봐야 북한경제에 타격은 줄수 있어도 비핵화에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즉 북한의 정권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한 북한 노동당 김정은위원장이 핵을 포기할 확률은 제로입니다
그예로 미국이 필요이상으로 참수작전과 특수작전, 대북선제타격과 예방전쟁의 필요성에 대해 떠들어대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것이 있습니다 그자체가 잘못됬다고 봅니다
한반도와 그 주변 지역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고도로 필요이상으로 올리고 있으니까요.
북한핵과 미사일도 미국입장에서는 위협이 될수는 있으나 북핵해결외에 북한을 이용한 미일의 극동 아태지역 패권 및 영향력을 행사하려는것이고 타겟은 다름아닌 중국이겠죠.
남북간 갈등에 외세가 개입하여 확대되었나요?
아니면 처음부터 외세에 의해 만들어진 남북갈등인가요? 우리가 현명하다면 외세를 끌어들여 북한을 쳐야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남북이 공조하여 외세를 이용하거나 뿌리쳐야 하는게 정답 아닌가? 전쟁을 원하는건가? 영원한 긴장을 원하는건가? 아니면 현재의 갈등을 치유하고 공존번영의 길을 가아하지 않겠는가 앞으로 미국 중심의 해양세력과 중국 중심의 대륙세력이 부딪치는 과정에서 언제든지 희생될 수 있는 카드가 바로 한반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