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오후08:59시 시작합니다.
하이 나오쨩'ㅅ')/
앙칼진 여우녀석
활로 때리는데 캐스팅(?)중에 자꾸 때려요 -- 몇번 죽음
왜 님은 때려지고 난 안됨!?(아직까지 모르겠음...)
레벨이 쭉쭉 오르네요
농장의 지주님이 딸기 심으래서 심음
불쌍한 노예 우롱차
퀘를 진행하니 말을 줍니다
하루 90분쯤 무료 소환이 가능한듯 해요
후 말 하나 생긴것 뿐인데 간지가 좔좔
저 이제 초보티 다 벗어난듯
초보들 도와주러 가야겠음
여기가 우롱차 생에 첫 던전
댐벼
자기보다 강한생물에겐 배를 드러내는 야생의 거미입니다.
근데 도와준 사람은 별말안하고 쿨하게 저기가만히 있음..
님 같이 나가야져...또 뭔일 생길라고..
[ 키 눌러서 게이트 막 쓰니 손쉽게 던바튼에 도착
책을 사라고 해서 왔는디.. 인벤에 자리가 없어서 곡갱이랑 빵이랑 치즈랑..가지랑.. 잠깐 바닥에 떨구고
은행갔다온 사이
누가 다 갖고갔네요...그 짧은 시간에..
저때가 새벽 2시반이라 아무도 안올줄알았는데 흐규규규규규
이건 옷 바뀐긴 기념으로 히히
돈 많이 벌어서 더 예쁜옷 입혀야지..
이때 소지금 한 2만인가 4만인가(가물가물) 꽤모입니다
레벨 20이 되니 라비던전인가? 가서 싸우라는데 잡몹한테 두방맞고 뻗어 버려서 포기했어요
여기서부터 막혔어요....
다른퀘도 없고 뭐해야할지 몰라서 무역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근데 자꾸 말걸어오는 임프 참 귀엽군요ㅋㅋㅋㅋㅋㅋ
반호르->던바튼->아멘마하->타라->탈틴->티르코네일 갔다왔습니다
하하하 550원
하하하하하
당분간 무역은 쉬는걸로^.^;
임프 긔여워~
누나랑 갈까?
감상평:
여기까지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만
수많은 분들이 영입을 하셔서 게임에 접속을 하면
하하호호 함께 게임을 할수 있을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더군용
그래서 처음엔 심심함이 없잖아 있었는데
무역초반까진 꽤 즐겁게 했어요~
근데 너무많이 돌아다니는 바람에 더이상은 모 야메룽다!! 가 되어버린;
조금 막막한게 있어서 마게분게 질문!
라비던전을 깨려면 레벨업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사람을 구해서 같이 깨야할까요?
근데 새벽타임이라 그런가.. 파티 모집하는사람이 없던데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
그럼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