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작년 까지 부상으로 힘들어 하던 선수가 올해 수술 후유증을 이겨내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나 싶어 내심 뿌듯하고 했습니다 절대 쉴드 칠려는게 아니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너무 머라하시는분들을 보면 솔직히 속이 아프네여 내자식이 남에게 욕들어 먹으면 부모속이 타들어가듯이 제속도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더 제 자식이 나쁜 짓을 해서 사회에 문란을 일으키는 짓을 했다는게 더 속이 쓰리네요 아무리 내자식이지만 나쁜짓을 한다고 칭찬하는 부모는 부모로써 자격이 없는거 같습니다 내속이 더아프더라도 더 강하게 매질 하고 강하게 다그쳐서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일 출장 정지 솔직히 가벼운 징계이고 "모르고 먹었다." 어떤 쉴드도 못칠 변명입니다. 그렇지만 타팀팬이나 원팀을 떠나 훈계와 매질을 하되 너무 "원색적인 비난"은 자제해주십시요 이번 사건이 터지자 마자 요새 잠잠히 계시다가 옳타구나 하면서 수면위에 나오셔서 "원색적인 비난"만 하시는 분있는데 훈계 비난도 괜찮지만 "원색적인 비난"과 그로 인해 다른 인물을 끌여들여서 같이 깔려서 "소설이나 지피셜"등 말도 안돼는 말들도 전체를 깔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한화팬이 한말 올립니다
3줄 요약 1 최진행에 대한 훈계와 비난은 인정합니다 [더큰징계가 필요 하다 생각합니다] 2 최진행의 행동을 까되 너무 "원색적인 비판"은 삼가해주세요 3 최진행을 까면서 감독이나 다른 선수들을 끌고와서 깔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죄는 최진행이 져질렀는데 다른이 끌고 오는 모습은 속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