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증도 없고 학생증에 생년월일이 써있는것도 아니고... 인증할게 이것밖에 없네요ㅠㅠ
티켓을 써보긴 처음이에요! 지금까지 한번도 어디가서 생일 인증하고 그런적이 없는데...
우리 자캐쨩도 그렇게 좋아하던 아벨린 머리채 대신 고깔모자를 쓰고 축하해주네요! 
내가 더 사랑해 자캐찡... 박수치며 축하해줘서 고마워...♥♡
생일이라고 뭐 특별히 다를건 없고 오늘도 학교에서 똑같이 썩어가겠지만
아무쪼록 기분 좋은 하루 되었으면 좋겠네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잘 살아와줘서 고마워 나자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살아라
별 내용 없는 티켓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게 여러분들 항상 즐마되세요↖(^o^)↗♥♥!!

 
아... 그리고 오늘 아무 생각 없이 구글 들어갔다가
우연찮게 알게됐네요. 생일이 같은 것 만으로도 너무 신기한데
제 마지막 10대를 이렇게 장식할 수 있어서 정말로 영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