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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2-13
게시물ID : pony_80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7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26 16: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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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imfiction.net/story/13723/a-dream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포니꿈나라견과류無, 음모, 성반전, 군주국







Ch.2-13 Baby Cakes [핑키파이의 아이 돌보기!]


내가 받은 메모를 조심스럽게 읽었다. 속임수인지 보기 위해서다. 케이크 아줌마와 아저씨가 나에게 애들을 봐달라고 했다.

 

쌍둥이는 최근에 태어났었다. 그리고 이때까지만 해도 케이크네는 돌보는 문제가 없었었다. 오늘 그분들이 케이터링 주문을 손봐야 해서, 알고 보니 내가 돌보기 목록에 들어가 있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있는지는 상상할 수가 없었다. 였다면, 나를 마지막에 뽑았을 거다. 게다가, 반전 때문에 모든 것에 의심을 가게 하였다.  여자로서 잠재 의식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했으나, 하지만 여성이 적은 절대 없었기에 모른다.

 

그런데도, 적어도 그들에게 된다고 말할 책임감이 느껴졌다. 내가 거리를 걷고 있을 ,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가 로봇으로 쿵쿵거리며 왔다.

발리언트 누나!” 스쿠틀루가 불렀다. “반응생산 유압 장치 새로 장착하는 거에 관해 물어보러 왔어.

그리고 아질산도 추가한다!” 애플블룸이 외쳤다.

이상한 책의 내용을 그냥 따라 하는 거니?” 내가 물었다.

스위티 벨이 눈을 굴렸다. “그렇더라.”

웃었다. “알았어. 잠시 기다려봐, 돌아올 .”

 

슈거큐브 코너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서 핑키가 반겨줬다.

케이크 부부가 너한테 애들 돌봐달라고 거야?” 그가 물었다.

그래. 목록 위에 들어가 있데?”

그가 잠시 생각했다. “있잖아, 그거에 그다지 말하지 않았어. 저기 케이크 아줌마, 아저씨, 여기 발리언트가 돌보는 거에 대해 말할 있데요!”

잠시 기다리거라,” 뒷방에서 목소리가 대답했다.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문이 열리고 캐러멜이 들어왔다. “그저 컵케이크 사러 왔어,” 그녀가 말했다. 핑키가 주문을 받았다.

거기 있었구나,” 케이크 아저씨가 들어오면서 말했다.

돌보기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은 있거든,” 그의 아내가 말했다.

제가 후보인지를 알고 싶네요.”

어머 얘야, 우리가 생각한 암말이 너였단다.”

 

사실이었다. 우주의 포니빌은 무슨 쏘세지 클럽이다. 성차별과의 조회는 생각보다는 전혀 달랐었다. 나에게 거짓말을 했어, 드라퍼. (Don Draper: Mad Men 캐릭터)

하지만요, 신뢰하시나요? 핑키보다?”

일거리를 원하니, 원하니?” 케이크 아저씨가 물었다.

 

, 그렇게 아저씨가 심술궂게 나온다면, 적어도 그를 공포에 떨게 만들 있다. 캐러멜을 잡고 그녀와 맞추었다.

호모나 세상에!” 케이크 아줌마가 소리 질렀다.

여기서 꺼져!” 그녀의 남편이 그르렁거렸다.

자유다!” 내가 말하며 튀었다. 나에게 좋게도, 우주에도 케이크네는 동성애 공포증이 있었다.

 

안녕 얘들아,” 아직도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는 크루세이더에게 말했다. “태워다 있지?”

어서 ,” 스쿠틀루가 말했다. “ 방금 레리티 누나네로 갈려던 참이었어.” 로봇에 올라가 거리로 내려갔다.

아까 질문에 답하는데,” 내가 말했다. “반응생산 유압 장치와 아질산은 간지나겠는 . 이게 증기력이라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잘하길 바래.”

 

그들은 로봇을 부티크 앞에다 주차했다. 전술 보급품은 여기서 공급이라고 창문에 표지가 쓰여있었다. 저번에 캔틀롯 가든파티에서 선보인 레리티의 패스트로프는 부자 포니들 사이에서 수요가 급등했다. 인간 세계의 대부분 전술물건들은, 99% 간지나려고 쓰는 거지, 디자인에 따라서 제대로 리가 없다. 전술간지.

 

나는 레리티에 인사하고 그에게 그곳에서 언제 그걸 있는지를 물어봤다. 스위티 벨은 내가 말하는지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친구들이 대화에 흥미를 가지게 방지했다.

레리티는 조금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줬다. 끄덕이고 도서관으로 돌아갔다.

 

트와일라잇은 증류기에서 알코올을 채취한 다음, 여러 가지 과학적 과정으로 실험했다.

맛봤니?” 내가 물었다.

, 스파이크의 반응 후를 보고, 이걸 마신 얼굴을 봤으니까, 이걸 먼저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었어.”

그래서 발견했는데?”

, 이거 진짜 오염됐어. 여러 가지 불순물을 집어낼 있었어.”

존나 좋군. 이제 칵테일 만들자.”

확실해?” 그가 바라보았다. 또렷하게 못마땅해 했다.

네가 마신다면 나도 마실게.” 나는 과일주스 개를 냉장고에서 꺼냈다.

 

블렌드를 섞어서 실험 삼아 모금 마셨다. 아마 순수 에탄올에는 그다지 향미가 더해지지 않은 같다. 뭐가 빠졌지? 나는 게피 조금과 바닐라와 맥아 조금 넣어서 시도해봤다. 앗싸.

 

트와일라잇 앞에다 하나를 놓았다. 그가 그걸 응시했다.

아주 쉬워,” 내가 말했다. 꿀꺽.

음료를 한입에 마시는 트와일라잇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원래 이게 엄청나게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랬다. 조심해야 된다. 몸무게가 평균치보다 낮은 것뿐만 아니라, 불쌍한 포니 간은 알코올을 어떻게 다룰지 모른다.

시도해봐. 좋아할 수도 있어.”

그가 실험 삼아 모금 마셨고, 그다음에 모금을 마셨다. “생각보다 괜찮은데.”

원해?”

트와일라잇은 망설이었지만, 보자 하니 부작용이 느껴지지 않나 보다. “그래.” 그가 나머지 잔을 끝냈다. 내가 음료 만들었을 , 알코올 작용이 조금 들어오기 시작했다.

 

얼마 있지 않아, 우린 취했다. 모든 것은 상당해 우스꽝스러웠다. 그건, 트와일라잇이 소파 옆으로 왔을 까지다.

하는 거야?” 내가 물었다. 내가 너무 취해서 걷지도 못하겠지만, 나쁜 일이 일어날 거라는 확실히 보인다.

“오, 아무것도.” 그가 미소 지었다.

 

갑작스러운 섬광이 나타나, 주황색 포니가 난데없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녀가 트와일라잇의 머리를 가격하여, 그는 의식을 잃고 넘어졌다.

우주의 발리언트인가 보구나,” 내가 말했다.

그래 맞아. 순결을 보호하러 왔지.”

하는 말인데: 우엑. 하지만 고마워. 근데 여기 어떻게 왔어?”

, 내가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발견했어. 별거 아니야.” 우와, 내가 저렇게 잘난 척하는 듯이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누가 엿먹이고 있는지는 찾아냈어? 아니 우릴?” 소파에서 일어나려고 몸부림쳤다. “뭔가 마실래?”

시간 없어. 이건 중요해. 누가 음모 뒤에 있는지 발견했어.”

그녀가 누구인지 말하기 전에, 내가 발을 헛디디어 바닥과 불쾌한 만남을 가졌다.

 

이제 지구에서 아침 6 30분이다. 햇빛이 창문 블라인드에 기어오르기 시작했다. 숙취는 아까보다 약간 좋아졌다. 포니인 내가 가지려던 숙취보다는 아마 좋을 것이다.

 

지구에서 어젯밤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려 했다. 여행이 시작하기 전에 말이다. 그때는 금요일이었다. 당연하게도, 거기엔 술이 있었다. 자신을 안다면, 아마 테킬라를 처마셨을 거다. 멕시칸 몬스터가 항상 애꿎은 장난에 역할을 하였다.

그곳엔 내가 꼬신 여자가 있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냉정했다. 그녀는 선글라스도 벗지 않았다.


조금 움직였는데 무언가 팔을 쓰다듬었다. 침대 바로 옆에 여자애가 있었다. 솔직히 모르겠다. 그녀가 항상 거기에 있었는데 내가 취해서 보지 않았거나, 아니면 이건 새로운 것일지도 모른다.

그녀의 팔을 찔렀다. “,” 내가 소곤거렸다. “ 이름이 뭐라고 했더라?”

그녀는 조금 뒤척였다. “트와일라잇.”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제목은 아기 돌보기이지만, 하나도 돌보지 않은 게 함정.
트와일라잇과는 절대 썸딩 아닙니다. 내가 다 읽어봤으니 기대도 하지마세요. 이미 스포하는 이유는 기대도 하지 마라고.
이거 가면 갈 수록 스토리가 있네요. 호갱님 당황하셨나요?
꽤 좋은 드립인듯. 호모나 세상에 게이뭐야!
그럼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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