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가둬놓고 패다보면 삼대영은 기본이다.




전반전

부산이 라인 올리고 협력수비에 전방위압박가면서

부산 페이스

아마 한골넣고 잠그기를 준비한듯

그러나 최은성에게 막힘.


정인환 잔실수가 많았고

때문에 김남일옹 빡쳐서 정인환한테 소리침


전반전 끝나고 욕좀 먹었을듯.



하프타임

개막전 경품인 아반떼는 익산서 SM3타고온 남자가 타감.

제길...


후반전 

전반전 압박의 여파로 부산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한교원 카이오에 수비진이 탈탈 털림.

래오나르도 정혁 ZD슛


마르쿠스 데뷔.

느낌은 이럼.

대충 툭 차니

경기장 반대쪽 동국이형 발에 공이 잇음.

수비가 없는 곳엔 마르쿠스가 있움.

촤소 데얀급



이상입니다.


다음 홈은 포항과의 FA컵 리벤지 매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