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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기어이 소멸의 길로 가겠다는 것인가
게시물ID : sisa_981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옥산
추천 : 17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11 16:14:18
국민의당, 기어이 소멸의 길로 가겠다는 것인가
이번 김 후보자 인준 표결을 계기로 국민의당은 '색깔론'과 '반인권적' 여론에 휘둘리는 취약한 정당이라는 게 입증됐다. 이는 호남 정신도, 김대중 정신도, 민주화 정신도 아니다. '반문 정신'일 뿐이다. 국민의당 내에서 김 후보자 인준에 부정적 기류가 늘었다는 보도는 안철수 대표 선출 이후부터 등장했다. 

안 대표의 영향인지는 모르지만, 국민의당은 오로지 문재인 대통령에게 타격을 주겠다는 의지만 불태웠을 뿐 사법 영역에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시키겠다는 취지를 완전히 묵살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8739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8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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