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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9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밟밟밟★
추천 : 3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5/29 19:42:19
최소한 곡의 느낌과 분위기라는게 있어서.
뱀캐 누님은 편곡을 했지만 최대한 곡의 분위기를 살리려고 노력했고, 그리고 7위를 했다.
물론 뱀캐 누님의 컨디션이 영 별로였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의 느낌을 잘 표현하셨다.
옥주현은 천일동안의 원곡의 느낌과 분위기는 생각안하고 무조건 쳐올리는 것으로만 승부했다.
거기서 고음으로 쳐올리는거 못해서 노래 안부르는 가수들이 어디있다고.. 그냥 옥타브만 올리면 노래가 다인가?
아 앞으로 진짜 나가수 무조건 고음만 쳐울릴려고 죄다 꽥꽥 소리만 지르는거 아닌가 걱정된다.
이게 중고딩들 노래 실력 뽐낸다고 노래방가서 개나소나 she's gone 부르는거랑 다를게 뭐냐?
청중 평가단들 막귀들과, 줏대없고 자기 마음대로 프로그램을 좌지우지하는 신PD가 존재하는 이상.. 나가수라는 프로그램은 앞으로 롱런하기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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