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부결 20여분 만에 논평을 통해 "국회는 사법부의 코드 인사를 걱정하는 국민의 우려를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에 담아 표현한 것이고, 국민의당도 이 같은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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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물당의 국민은 과연 누구인가요?

국민의 우려와 목소리가 무엇인지 보여달라는 이야기 같네요.

김이수 헌재소장 부결로 자한당은 잔치를 하고 궁물당은 개뻘소리하고 마치 나라에 큰 공훈이나 세운듯 합니다.

이 빌어먹을 야당놈들 때문에 나라가 앞으로 나가지를 못합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했습니다,

하늘높은 가을날 광화문에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