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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91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생겨요★
추천 : 0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27 00:28:02
인터넷에서 본건데 어떤 가난한 남자가 여동생과 사는데
빚에 쫓기며 사는 그런 가정임
어느날 조폭들에게 잡히는데 어찌어찌하다 가상현실게임을 하게되요
여느 게임소설답게 랭커도하고 하면서 자신을 괴롭히던 조직들을 차근차근 망가트립니다.
그러면서 여동생도 좋은 남자를 만나 후반부에 결혼을 하는데
소설 중후반부에 떡밥이 뿌려집니다.
주인공이 심장을부여잡던가 아픈티를 내요
그러다가 여동생 결혼식날 결국 쓰러집니다.
이때 소설의 시점이 바껴요
장소는 지하실? 같은곳.
조직원 두명이 한 남성의 몸을 보면서 얘기를 합니다. 이제 곧 죽을껀데 행복한 표정이라고.
네 맞습니다 가상현실게임에서 성공해 조직도 무너뜨리고 여동생도 시집보낸 본소설내용이 모두 죽어가는 주인공의 꿈이였어요.
현실에서 주인공은 빚을갚지 못하고 장기매매당하는 상황인거죠...... 여동생은 술집같은곳에 팔려갔답니다...... 그런데 버티지못하고 자살을했다고 조직원들이 말합니다.
이소설 봤을때 진짜 뒤통수 엄청맞았는데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근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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