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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98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리*
추천 : 11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5/06/25 18:12:14
정리하자면 최진행은 지인을통해 선물을받고
본인이 확인했는데 없는거같아서 3~4차례 복용했다
근데 갑자기??트레이너한테 의구심이 들어 물어보니
금지약물이였다는건데
본인 확신이 없었다면 복용전 트레이너랑 상의후
복용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상황에서 저런식의 인터뷰가 안좋게 보여질거란거 모르진않을텐데요
그냥 죄송합니다 하면 될일을 왜 쉴드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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