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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4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이디푸스
추천 : 1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27 00:54:01
누군가 내게
"당신은 그를 얼마나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ㅡ작자미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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