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리블!
그러다가 다크초코에 눈을 뜨게 되고..!
한동안 다크초코+리화로 지내다 토끼파커를 기점으로 3색조합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파커 지향 ver. 1.0!
저때 은행이 탈탈 털려서 새 신발 살 돈도 없었죠... 신발 불만족을 항상 마음 구석에 안고 가다가
아라드 신발 구입! 그리고 핑크가 너무 따로 노는거 같아서 스타킹과 반전시켰습니다! 저때 날개 염색은 왜했는지.. ;ㅅ;
그리구 현재 쓰고있는 지향이에요. 기분따라서 다우라 가발 / 아벨린 가발 / 무녀 리본 / 앨리스 리본 / 후드 쓰기를 바꾸고 있습니다!
p.s 지인분들이 스타킹 보면 아몬드 빼빼로 생각나신다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