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때,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같이 치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바국당 애들 중 현재 의원직상실 위기인 넘들이 꽤 있는 듯 보입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원하는 수준은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루면 꽤 많은 보궐선거를 통해 의석을 좀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오늘 김이수 부결을 보며 지금 당장은 자바국 시키들한테 수세를 취할 수 밖에 없지만, 추대표가 당개혁을 잘 이뤄내고, 문통께서 굳건히 정도를 지키며 정책실행을 잘 하셔서, 내년 지선때, 큰 정치구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사족) 그래도 박성진 후보자는 반대~~!!! 그래도 문통이 고쳐쓰시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개인적으론 정권의 부담이 되는 폭탄 짓을 하리라는 개인적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