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하고도 반전에
군휴학후 갖 복학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이런 저런 레포트, 피피티, 영어자료 등을 저장하려고 샀던
8GB짜리 USB가 무배에 25,000원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만원도 안하네요...
한동안 여기저기서 공짜로 USB를 많이 받았더니;; 살 일이 없었는데
후배가 사야된다길래 알아봐줬더니;; ㅎㄷㄷ하네용
이렇게 싼데도 과연 마진이 남을까 궁금하네요
아무리 대량생산을 한다고들 하지만...
설마 이것도 램처럼 치킨게임 이런건 아니겠죠??ㅋㅋ
(생산업체가 워낙에 많으니...)
예전에 제꺼조립 및 지인들 컴 조립할때는 4GB램을 19,000에 샀었는데...
어제 정말정말 오랫만에...(한동안 컴시세에 신경을 못썼던지라...ㅠ)
봤는데;;; 거의 두배가까이 올랐더라구요ㅠㅠ
어라?? 왜이러지?? 했는데...
샘숭의 치킨게임이었네요;;;
그럼 제가 샀을 당시에는 적자보면서 치킨게임한거고...
지금 가격이 정상적인 가격이라는 이야긴데...
하여간 삼성 참... 물건 사주고 싶지 않네요...
예전부터 삼성을 별로 안좋아하기는 했지만...
(그러면서 본인은 노트2, 삼성램 사용한다는;;;)
앞으로 램은 팀그룹껄 애용해야겠네요ㅠㅠ
(요번에 처음들어보는 회사이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