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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추석동안 고향에 와서 겜 안하면서 드는 생각...
게시물ID : mabinogi_9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파라치
추천 : 3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02 21:13:12

아 오늘은 추석이 아니네요. 하지만 저흰 10월3일까지 다들 연휴라...

 

그래서 고향에 일단 매여있는데,

 

겜을 안하니 안하는데로 그냥저냥 살만하다만 하나 드는 생각이 뭐냐면요.

 

언트하고 싶다.

 

언트하고 싶다.

 

언트하고 싶다.

 

내 원룸으로 돌아가면 난 연금술을 계속 써야 하나?

 

어빌은 둘째치고 연금술사 템은 어쩌지? 팔고싶은데 팔리긴 하나?

 

누가 한 달 전으로 시간 좀 돌려줬으면 좋겠다.

 

오엑스 퀴즈할 때로 돌려줘.

 

다시 내게 기회를 줘.

 

군말않고 솜덕질 할께... 제발...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번 더 기회를 줘도 좋잖아?

.

.

..

.

.

.

.

 

예... 집에 가서 연금술사 키우는 게 두려워요.

 

어쩔 수 있나요.

 

새왕의 부탁 들어가서 불질이나 해야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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