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카메가 돌아가고 PD 카메라감독 조명감독 다있는데서
쌍욕을한 이태임잘못이 맞다고 보고있습니다.
자기가 기분이 나빴으면 "잠시만요 끊고 갈게요" 한다음에 따로 불러서 둘이서 이야기하면 되는겁니다.
나이도 어리고 방송경력도 일천한 두여자가 방송경력 못해도 20년이상된 카메라감독+조명감독 앞에서
저렇게 쌍욕을하는게 당연히 말이 안되는겁니다...
물론 예원도 원인제공을한부분은 있지만 어쨌던 프로라면 카메라앞에서 그상황은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카메라가 안도는 뒤에서 둘이 이야기 하면될 문제로 보는게 거의 대부분의 의견이네요..
(100프로 장담은 아니지만 그자리에 이경규 선배가 있었으면 이태임은 그자리에서 자신이 한욕 X10000으로 갈굼당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