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예원 태임 영상 유투브에 올라왔을당시(지금은 삭제) 시간이 4시 약간 넘었을때였거든요.
그때 찍은 스샷이 이거에요.
그러니까 동영상이 올라온 시간이 한 4시 전후라고 봐야겠죠.
근데 한경에서 올라온 기사 최초 입력 시간이 2시 22분...
그럼 기자는 당시엔 올라오지도 않았던 예원 태임 동영상이 유투브에 공개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
아젠다 세팅, 영향력 있는 미디어에 의해 여론이 조작될 수 있으며, 대중의 심리까지 조종할 수 있다.
음모론 뭐 이런거 얘기하려는 거 아닙니다.
그냥 요즘같이 온갖 정보들이 범람하는 시대에서
중요하고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 취사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취지에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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