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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울증말기★
추천 : 1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3/21 10:19:00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리구요~
이하 친구라하고할게요 ㅎㅎ
사귄지 얼마안되서 제 일때문에 저는 서울에있고
친구는 타 지방에있습니다,,
그친구가 알고지내는 오빠들이 많아요~
그오빠들이랑은 그친구가 저를 알기전부터 쭉 알고지내는사인데요~
자주 만나서 술도마시고 놀고 합니다.
그 친구입으로 자기 친오빠같은오빠도있다하고~ 꽤친한오빠들도 몇명있다고하네요.,
그래서 저도 할말이없고, 여자친구에게도 사생활이있으니깐 그러려니생각하는데
그런데~ 그친구입장에선 그냥 친오빠같은오빠, 친한오빠라도
제입장에서보면 그냥 친구주위의 딴남자로 밖에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오빠들 만나서 노는건 그닥 탐탁지않게 생각하고있어요
몇일전엔 그오빠들이랑 밤새워서 놀았다고하더군요,,
자기입으로 친오빠고, 친한오빠고한다니깐 그냥~ 너무늦게집에들어가지는마라~
이렇게만 말을 하는데, ㅎㅎ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고하네요 ㅎ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ㅎ
에그.. ㅎ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오유분들의 진실한답변좀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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