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8장에보면 11절에
"저녁대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물에 거의 150일 이상을 잠겨있었는데 어떻게 나무가 그 안에서 살아있는건지... 기적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의 자비인가요. 나무도 일종의 생물일텐데
읽으면 읽을수록 어렵네요
그리고 뒷부분에 보면 하느님이 말씀하시길 사람이 계획하는 바가 어릴때부터 악하다고 하는데 이는 성경이 성악설을 담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