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서울상경해서 처음 독립해 120받고 기자생활할때
월 35씩 저축했습니다
담배랑 술을 끊으세요 주말에 단타 알바를 뛰시든가...
120받아서
월세+공과금+보험+핸드폰+밥값+차비 다해서
-85만원 정도...
작게주는거고 살기 힘든거는 맞지만 죽을 정도는 아님,,,,
차라리 자취를 하지말든가....
선택은 본인이 해놓고 낭비도 본인이 해놓고
다들 힘들어한다고 몰아가는게 참;;;
사회적인 문제점과 본인의 문제점은 제발 구분좀,.. ㄷㄷㄷ
그리고 편의점 점주도,,, 알바생 주는돈이 아까우면 알바생 3명돌리고 놀지말고
본인이 같이 일을 하면되잖.... 뭔 ;;;